HOME > 마을알림터 > 자유게시판
어느듯 3월의 마지막입니다.
마을운영위원님 부녀회회원님과 함께 꽃심기를 하였습니다.
주말에 비가 온다고하니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모두 수고해주신 덕분에 마을에 예쁜 꽃길이 생겼습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있는 답글은 네티켓의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