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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첨당

    무첨당(無忝堂, 보물 411호)
    회재 이언적 선생의 부친인 이번(李番)공이 살던 집으로 1460경에 지은 여강(驪江) 이씨(李氏)의 종가집인데, 별당의 기능을 중요시한 간결하고 세련된 솜씨의 주택이다.





    경산서당

    경산서당(景山書堂, 향토문화재)
    이 서당은 회재 선생의 맏손자 무첨당(無忝堂) 이의윤(李宜潤)공을 봉향하면서 학문을 가르치던 곳이다. 1835년경에 이웃 안계리에 건립되어 있던 것을 댐 걸설로 1970년 이곳으로 옮겼다. 이 마을엔 3개나 되는데 이 씨 문중의 강학당과 경산서당 그리고 손씨 문중의 안락정(安樂亭)이 그곳이다



    강학당

    강학당(講學堂, 중요민속자료 83호)
    조선 고종 4년(1807년)경에 세운 이씨(李氏) 문중(門中)의 서당이다. 매우 안정감이 있고 소박하다. 인접한 초가와 함께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그림 같이 자리잡고 있다.





    이향정

    이향정(二香亭, 중요민속자료 79호)
    조선 숙종 21년 (1695)경에 건축된 ‘ㅁ’ 자형 주택으로 온양군수 이범중(李範中) 공의 맏아들로 담양부사를 지낸 이헌유(李憲儒)공이 살던 집이며, 이향정(二香亭)은 이범중 공의 호이다. 특징은 사랑방, 안방, 행랑방, 책방 등의 구분되어 연결되는 점이고, 초여름 이향정을 돌아가는 오솔길에는 찔레꽃이 만발하여 향기가 그윽하다.



    대성헌

    대성헌(對聖軒)
    조선 영조 8년(1732년)에 건립되었고, 순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 교리를 지낸 물와 이재직(勿窩 李在直)공이 살던 집이다. 대성헌(對聖軒)이라는 당호(堂號)는 앞산 성주봉(聖主峰)을 마주보고 있는데서 붙여진 이름 이다. 마루에 걸터 앉아 잠시 쉬며 상념에 잠겨 볼 만하다.



    향단

    향단(香壇, 보물 412호)
    마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화려한 지붕구조를 가진 아름다운 건물로 회재 이언적(晦齎 李彦迪, 1491-553) 선생이 1543년경에 경상감사로 부임할 때 중종 임금이 그의 모친의 병환을 돌볼수 있도록 배려해서 지어 준 집이다.




    심수정

    심수정(心水亭, 중요민속자료 81호)
    마을로 들어서면 우측 성주봉 등성이 큰 고목들에 둘러싸여 있는데, 맞은편 북촌에 자리잡은 향단에 딸린 정자이다. 형을 위해 벼슬을 마다하고 노모 봉양에 정성을 다한 회재 이언적 선생의 아우 농재(聾齎) 이언괄(李彦适)공을 추모하여 1560년경에 건립 하였다고 하는데 철종 때에 한번 소실된 적이 있었고 지금의 집은 1917년 중건한 것이라 한다.



    수졸당

    수졸당(守拙堂, 중요민속자료 78호)
    마을로 들어서면 우측 성주봉 등성이 큰 고목들에 둘러싸여 있는데, 맞은편 북촌에 자리잡은 향단에 딸린 정자이다. 형을 위해 벼슬을 마다하고 노모 봉양에 정성을 다한 회재 이언적 선생의 아우 농재(聾齎) 이언괄(李彦适)공을 추모하여 1560년경에 건립 하였다고 하는데 철종 때에 한번 소실된 적이 있었고 지금의 집은 1917년 중건한 것이라 한다.



    근암고택

    근암고택(謹庵古宅, 중요민속자료 76호)
    안골로 들어가는 입구 우측 산등성이에 자리잡고 있는 집이다. 조선 정조 4년(1780)경에 태로(台老) 이정수(李鼎壽)공이 지어 살던 집으로 그의 현손(玄孫, 4대손) 홍릉참봉(弘陵參奉) 이희구(李熙久)공의 호를 따라 근암고택(謹庵古宅) 혹은 참봉택이라 부른다.




    상춘헌

    상춘헌(賞春軒, 중요민속자료 75호)
    안골 초임 우측 동산 근암고택 옆에 자리잡고 있는 이 주택은 상춘고택(賞春古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조선 영조 6년(1730년)경에 동고(東皐) 이덕록(李德祿)공이 건립하였고, 그의 증손으로 예조참의(禮曺參義)와 대사간(大司諫)을 역임한 이정덕(李鼎德)공이 동편 사당을 증축했다. 그 후 후손인 이 석찬(李錫纂)공의 호를 따라 상춘헌(賞春軒)이라 부르며 사랑채의 마당 동편에 계획적인 조경으로 동산을 꾸며 놓았다.



    사호당

    사호당(沙湖堂, 중요민속자료 74호)
    안골로 들어가는 중간 위치 우측 산등성이에 자리잡고 있는 본 주택은 사호당고택(沙湖堂古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진사(進士)를 지낸 사호당(沙湖堂) 이능승(李能升)공이 1840년경에 지어 살던 집이다. 변화있는 배치와 다양한 기능을 고려하여 안채와 사랑채의 구분이 확실하면서도 문을 통해서 바로 연결되는 점이 특징이다.



    두곡고택

    두곡고택(杜谷古宅, 중요민속자료 77호)
    거림(居林)에 있는 대표적인 대가옥의 하나이다. 이언적의 6대손인 이식중(李湜中)공이 1730년경 건립했고, 후에 두곡(杜谷) 이조원(李祖源)공의 소유가 되어 그의 후손들이 살면서 두곡고택(杜谷古宅)이라 부르게 되었다. 현주인 이희태씨는 바로 그의 손자이다. 뒷 마당을 넓게 잡고 행랑채와 디딜 방아간을 둔 것이 특징이다.



    영당

    영당(影堂, 향토문화재)
    영당은 영정을 모시고 제사하는 곳인데, 이 영당은 수졸당(守拙堂) 이의잠(李宜潛)공의 영정(影幀)을 모시는 곳으로서 1636년경의 건축물이다. 이곳에 모신 영정은 수졸당이 하양(河陽) 현감 재직시 선정을 베푼 보답으로 현민들이 그려서 가져온 것을 영당을 지어 모시게 된 것이다.



    양졸정

    양졸정(養拙亭)
    회재 이언적 선생의 둘째 손자인 양졸당(養拙亭) 이의징(李宜澄 1568-1596)공의 후손들이 그를 추모하여 세운 정자인데 6.25때 소실된 것을 1958년에 중건하였으며, 내곡입구 좌측 산언덕에 있다.